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따냈던 김보름(32)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어린 시절 얼음 위에 처음 발을 디뎠던 날부터 스케이트는 제 삶의 전부였다"며 "꿈을 따라 멈추지 않고 달려왔다.그 길 위에서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이라는 값진 무대와 소중한 순간들을 만날 수 있었다.선수 생활은 여기서 마무리하지만, 스케이트를 향한 마음은 여전히 제 안에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김보름은 2012년 도입된 매스스타트 종목에 집중했고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꿈을 이뤄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