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입회 후보에 오른 추신수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이 득표에도 성공했다.
27명의 후보 중 10명에게 투표한 그는 추신수에게도 표를 줬다.
윌슨 기자는 "추신수의 커리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는 매우 훌륭한 선수"라면서도 "추신수가 5% 이상의 득표율 기록해 명예의 전당 후보 자격을 유지할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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