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장 눈물바다…38편 유작 남기며 MBC 연기대상 공로상 수상한 대배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시상식장 눈물바다…38편 유작 남기며 MBC 연기대상 공로상 수상한 대배우

지난달 세상을 떠난 원로배우가 '2025 MBC 연기대상'에서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돼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순재는 MBC 드라마 38편에 출연한 업적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받았다.

금관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부문 최고 등급 훈장으로, 이순재는 2021년 윤여정, 2022년 이정재에 이어 세 번째 수상자로 선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