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는 빌라의 패배, 11연승은 종료됐고 아스널을 선두에서 끌어내리지 못했다.
에메리 감독은 경기 후 아르테타 감독과의 악수를 거부했다.
결과와 상관없이 경기 종료 후 양팀 감독이 악수를 하는 건 기본적인 일인데, 에메리 감독은 보지 않고 들어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에게 '첫 우승' 안긴 결승골, 고별전서 '찰칵 세리머니'...결국 토트넘 떠난다
30골 케인, 17골 손흥민 판 토트넘...3시즌 연속 최다 득점자 방출? 11골 존슨 매각 합의
英 1티어 기자 속보! ‘손흥민 우승 결승골’ 존슨, 결국 토트넘 떠난다… "구단 간 합의 완료, 선수 동의만 남아"
[PL POINT] 브루노 공백 너무 크다...찬스 메이킹 전혀 안 된 맨유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