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퇴직 공무원' 인생 2막 스타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종시 '퇴직 공무원' 인생 2막 스타트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퇴직공무원과 그 가족, 동료 등 모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진 대화의 시간에는 퇴직공무원들이 오랜 시간 몸담아 온 공직을 떠나며 느끼는 그간의 소회를 밝히고 가족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퇴직공무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은 가족들의 사랑과 든든한 지원 덕분일 것"이라며 "앞으로 펼쳐질 인생 2막의 찬란한 앞날을 응원하며 퇴직 후에도 우리 시에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