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 가디언은 30일(현지시간) "당신들은 이란을 결코 꺾을 수 없소, 트럼프 대통령.하지만 진짜 대화로 우리 양측 모두 이길 수 있소"라는 제목으로 아락치 장관의 기고문을 실었다.
아락치 장관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만을 당해 이스라엘을 믿음직한 우방으로, 테헤란을 적으로 보고 있다"며 "그는 증거를 검토하고 생각을 다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6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도록 하는 데에 성공했지만 이를 계기로 이스라엘의 무모함이 모두에게 위협이 된다는 점을 미국인들과 미국의 아랍 우방들이 깨달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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