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더 빛나는 서초전성시대’를 완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은 서초구는 경제·주거·문화·미래 전반에 걸친 4대 도시 비전을 중심으로 구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서초구가 제시한 2026년 핵심 비전은 △활력 경제도시 △명품 주거도시 △일상 문화도시 △미래 약속도시 등 네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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