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같은 1억도 건진보다 강선우·김병기가 100배 나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동훈 “같은 1억도 건진보다 강선우·김병기가 100배 나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같은 공천 대가 1억이더라도 ‘브로커 건진법사가 받은 1억’보다 ‘(당시) 민주당 공관위원 강선우가 받고 민주당 공관위 간사 김병기가 묵인한 1억’이 백배 더 나쁘다”고 했다.

이어 “건진법사는 ‘브로커’였을 뿐이지 김병기, 강선우는 민주당 ‘공관위원, 공관위 간사들’이었습니다”며 “민주당 하청 특검인 민중기 특검이 수사했더라도 차마 김병기, 강선우는 구속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병기씨가 민주당 원내대표를 그만두든 말든 중요하지 않다”며 “공관위에서 공천 대가로 돈을 받은 이상 민주당 전체가 수사 대상이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