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성기가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성기는 1957년 김기영 감독의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해 약 200편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국민 배우 자리에 올랐다.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을 진단 받고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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