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차 번호판 크기 키우고 '지역' 삭제…시인성 높인다[새해 달라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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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번호판 크기 키우고 '지역' 삭제…시인성 높인다[새해 달라지는 것]

새해부터 이륜자동차 번호판에서 지역 표기를 없애고 차량 번호를 잘 알아볼 수 있도록 번호판 크기를 키워 이륜차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한다.

기존에는 '서울 관악' '경기 성남' 등 시도와 시군구 지역명이 표기됐지만, 내년 3월20일 이후 사용신고하는 이륜차는 전국 번호판을 부착하게 된다.

아울러 우아한청년들, 쿠팡이츠, 생각대로, 부릉 등 배달 플랫폼(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 인증사업자)이 배달 종사자의 유상 운송보험 가입과 교통안전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하게 하는 '생활물류서비스법' 개정안이 내년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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