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의료취약지 원격협진·만성질환 관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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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의료취약지 원격협진·만성질환 관리 본격화

원격협진 협약식(제공=고성군) 경남 고성군은 의료취약지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도시와 농어촌 간 의료접근성 격차를 줄이기 위해 2025년부터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과 '만성질환 합병증 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관내 의료취약지역 12개 보건진료소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고성읍을 제외한 의료취약지 74개 마을을 중심으로 보건진료소가 건강관리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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