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제가 25세 아들을 풀케어하는 어머니에게 “어머니에게 문제가 더 많다”고 말해 파장을 예고했다.
앞서 25세 아들 민수가 하루 종일 누워만 있어 걱정된다며 “제발 좀 걸어 다니게 해 달라”고 부탁했던 민수 어머니는 이날 하숙집을 방문해 면담을 청한다.
정승제는 “제가 보기엔 어머니가 문제가 많으시다.왜 성인이 된 아들을 계속 데리고 살지, 어머니가 24시간 풀케어 하시니까 민수가 적극적으로 살고 싶어도 그럴 수 없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