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박수현 “‘공천헌금’ 국힘에나 있을 일이라 생각…명명백백 밝히는 게 도리”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강선우 1억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명명백백하게 밝히는 것이 국민에게 대한 그나마 도리”라며 “당 대표의 윤리감찰 지시는 당대표가 할 수 있는 최고 조치”라며 31일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공천헌금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당의 윤리 감찰이나 수사를 통해서 밝혀질 부분”이라며 말을 아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런 문제가 생겼을 때 명명백백하게 밝히는 것 그것이 국민에게 대한 그나마 도리”라며 “시스템에 의해서 윤리 감사를 지시하는 것 그것이 지도부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이라고 부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