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저학년’ 아들딸, 태권도·미술학원비도 세액공제 받는다
내년부터는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의 예체능 학원비가 교육비 세액공제(15%)에 포함된다.
세액공제는 내년 1월1일 이후 지출하는 학원비부터 적용된다.
교육비 세액공제 한도는 초중고생 300만원, 대학생은 900만원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