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3100억원 규모 ‘제2기 방산기술혁신펀드’ 조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방사청, 3100억원 규모 ‘제2기 방산기술혁신펀드’ 조성

방위사업청이 ‘제2기 방산기술혁신펀드’ 조성을 위한 예치은행으로 하나은행을 30일 선정하고, 내년 1호 자펀드 결성을 시작으로 우수기술을 보유한 방위산업 기업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2022년 최초로 제1기 혁신펀드(총 1300억원)를 조성해 총 25개 기업에 대한 투자가 이뤄져 왔으며, 내년부터 제2기 혁신펀드(총 3100억원)를 추가 조성해 혁신펀드 규모는 총 4400억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제2기 혁신펀드는 모(母)-자(子)펀드 구조로 운영되며 예치은행 등의 모펀드 출자를 토대로 민간 투자자 자금을 매칭하여 자펀드를 결성한 뒤 기업에 투자가 이뤄지는 방식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