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 집에 무단으로 침입하고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웅이(본명 이병웅)가 2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또한 지난해 2월 A씨를 폭행하고 A씨가 경찰에 신고를 취소 전화를 하게 한 뒤 경찰이 도착하기 전 A씨에게 피 묻은 얼굴을 씻고 옷을 갈아입도록 강요한 혐의도 있다.
이씨는 지난 2월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으나 현재 구독자는 70만 명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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