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 폭행·부모님 협박' 유튜버 웅이, 2심도 징역형 집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 여친 폭행·부모님 협박' 유튜버 웅이, 2심도 징역형 집유

헤어진 여자친구 집에 무단으로 침입하고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웅이(본명 이병웅)가 2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또한 지난해 2월 A씨를 폭행하고 A씨가 경찰에 신고를 취소 전화를 하게 한 뒤 경찰이 도착하기 전 A씨에게 피 묻은 얼굴을 씻고 옷을 갈아입도록 강요한 혐의도 있다.

이씨는 지난 2월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으나 현재 구독자는 70만 명까지 떨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