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시키고 옷 갈아입혀'…여친 폭행 은폐 시도 유튜버, 2심도 집행유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수시키고 옷 갈아입혀'…여친 폭행 은폐 시도 유튜버, 2심도 집행유예

여자친구를 폭행한 뒤 경찰 신고 취소를 강요한 혐의로 재판대에 선 유명 유튜버가 2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씨는 2023년 2월 여자친구의 집에서 다투다가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신고한 여자친구에게 이씨는 폭행을 이어가며 신고 취소를 강요했고, 경찰차 사이렌 소리가 들리자 여자친구를 세수시킨 뒤 피 묻은 옷을 갈아입게 한 것으로 밝혀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