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만난 지인과 싸우다가 흉기를 휘두른 여고생이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30일 여고생 A양을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이 쌍방폭행을 한 것으로 보고 B양도 폭행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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