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모니터 3개를 두고 좌석 4개를 차지한 손님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글에는 중년 남성으로 보이는 한 손님이 스타벅스 매장에서 노트북과 확장형 모니터 2대를 설치해 테이블 네 자리를 혼자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멀티탭을 이용해 여러 전자기기를 연결하는 행위 ▲테이블 위에 칸막이를 설치해 개인 공간을 조성하는 행위 ▲프린터를 사용하는 행위 등이 제한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