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대들보 최효주, 새 둥지 대한항공서 부활의 날개 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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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대들보 최효주, 새 둥지 대한항공서 부활의 날개 펼까

한국 여자 탁구의 대들보인 최효주(27)는 이번 달로 한국마사회와 계약이 끝남에 따라 대한항공과 새롭게 계약했고, 지난 26일 대한항공 선수단에 조기 합류한 각오를 전했다.

그는 내년 1월 종합선수권에선 이은혜와 콤비를 이뤄 여자복식 우승에 도전한다.

최효주로선 귀화 선수 출신의 당예서 코치는 물론 같은 귀화 선수로 여자 대표팀에서 복식 호흡을 맞췄던 이은혜와 또 다른 복식 콤비였던 신유빈이 있어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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