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4관왕 터졌다…MBC 연기대상 ‘대상’까지 싹쓸이한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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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4관왕 터졌다…MBC 연기대상 ‘대상’까지 싹쓸이한 한국 드라마

‘2025 MBC 연기대상’ 무대에서 대상과 올해의 드라마상을 포함해 트로피 4개를 쓸어 담으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배우들의 수상으로도 4관왕을 완성했다.

진기주는 최우수 연기상을, 김신록은 조연상을 수상하며 작품의 성과를 함께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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