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진경이 ‘SBS 연예대상’에서 임신 소식을 알렸다.
‘골 때리는 그녀들’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진경은 “지난 5년 동안 밥 먹고 축구만 했다.
특히 김진경은 “사랑하는 축구를 잠시 쉬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뱃속에 2세가 있다”며 임신 사실을 직접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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