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축구 간판인 지소연(34)이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 2부(WSL2) 버밍엄 시티 위민 단기 임대를 마쳤다.
지소연은 버밍엄 시티 위민에서 WSL2 10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올렸다.
지소연은 지난 9월5일 미국여자프로축구(NWSL) 시애틀 레인을 떠나 버밍엄 시티 위민으로 단기 임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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