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지 "SBS 공채 데뷔"·이채연 "SBS로 첫 TV 출연" 2008년 S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던 이수지는 17년 만에 처음으로 'SBS 연예대상' 현장을 찾아 '마이턴'으로 신인상까지 받았다.
▲ 이경규 "공로상을 폐지하라!" 이날 이경규는 공로상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시상식이 길어지자, 이서진은 최우수상 수상소감에 앞서 "연예대상이 너무 길어서 지치고 지루하고 욕이 나올까 하는데 상을 줬다"고 시원하게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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