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31일 "새해에는 전 생애 돌봄 도시 완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송수관로가 파손되면서 개청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단수가 발생했고, 무더위 속에 군민들의 일상과 생업에 차질이 빚어졌다.
▲ 2026년은 증평이 준비해 온 변화가 확실한 성과로 이어지는 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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