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신인상 수상 이후 이수지의 고군분투가 이어졌다.
대상 후보 소개는 모두 이수지가 맡았다.
이에 대상 후보로 소개된 뒤 인터뷰를 하게 된 이상민은 "이 정도면 이수지 씨한테 대상을 줘야 하지 않냐"고 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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