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품의 아프리카인] ⒂베냉 청년 "한국서 첫 외국인 유니콘 꿈꾼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우리품의 아프리카인] ⒂베냉 청년 "한국서 첫 외국인 유니콘 꿈꾼다"

"외국인이 한국에서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기업을 창업한 사례를 본 적이 없습니다.제가 만든 플랫폼이 그 첫 사례가 되길 바랍니다".

어시스트 미는 한국에서 취업이나 창업을 원하는 외국인에게 채용 시장 분석과 개인별 맞춤형 취·창업 전략을 제공한다.

카지미르 씨는 "비자 문제 때문에 채용이 무산되는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박사학위를 얻어도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됐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