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아들에게'로 전태일문학상을 받은 '농부시인' 서정홍이 15년 만에 내놓은 산문집이다.
현재는 경남 합천에 '열매지기공동체'와 '담쟁이인문학교'를 세우고 시인이자 농부로 살고 있다.
일본 전후 세대 작가를 대표하는 나카가미 겐지가 1980∼1982년에 연재한 여섯 편의 단편소설을 묶어 낸 소설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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