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동안 화장품, 샴푸·린스, 세제류 등 액상·반죽형 소비재는 내용물을 완전히 사용하기 어렵고 용기 내부에 잔류하는 경우가 많아 사용 후 용기는 폐기되거나, 재활용 과정에서 추가적인 세척이 요구되는 등의 환경적, 경제적인 문제가 있었다.
이번에 제정된 국가표준을 통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용기 포장재의 설계단계에서 적용이 가능한 '젖음성 개선'과 사용단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잔류량 검증'을 통해 환경성 개선을 위한 시험방법을 정립했다.
내용물이 포장재 표면에서 얼마나 잘 흘러내리는지 설계단계에서 예측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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