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30일(한국시간) “토트넘과 크리스탈 팰리스는 존슨 이적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680억)이며 양 측 모두 잊거을 추진하고 있으나 존슨은 결정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2023-24시즌 노팅엄 포레스트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한 존슨은 첫 시즌 5골 1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존슨은 페널티 박스 안 마무리 능력이 크게 개선되면서 리그 18경기 기준 6골 3도움을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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