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인천은 낮에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지만 대체로 맑아 해넘이를 볼 수 있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옹진군 영하 3도, 8개 구는 영하 4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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