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내년 서울 아파트 가격이 5% 오르거나 심지어는 올해 상승률 8%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윤지해 부동산R114 리서치랩장은 “주택 공급·대출·매물 절벽과 전·월세 불안 등에 서울 아파트 가격은 올해보다 더 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 15명 중 13명이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C등급 이하’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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