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차량의 문을 열고 소변을 보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영상에는 흰색 트럭의 뒷자석 문이 열리더니 젊은 남성이 몸을 차량 밖으로 내밀고 소변을 보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공공장소에서 소변을 보는 행위는 최소 200호주 달러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차량 주행 중 문을 여는 행위는 500호주 달러 이상의 벌금 대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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