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일일 가정부로 고용된 여성이 아기의 젖병에 살균제를 넣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가족들의 추궁에 해당 가정부는 처음에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잡아떼더니, 곧 "청소하던 걸레로 젖병을 닦았을 뿐"이라며 말을 바꿨다.
영상에는 해당 여성이 3층에 있던 아기의 젖병을 1층으로 가져온 뒤 살균제를 붓고 다시 제자리에 두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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