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후보' 지석진과 서장훈이 속내를 전했다.
이날 유재석, 전현무, 탁재훈, 신동엽, 이상민, 서장훈, 지석진이 대상 후보에 올랐다.
그러면서 "그런데 오늘은 사실 저 같진 않다.다른 분 같다.저는 서장훈 씨가 받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서장훈을 유력 수상 후보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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