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가나와의 A매치 평가전을 앞두고 17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훈련을 지시하고 있다.
내년 3월과 6월 A매치는 3차례 갖고, 대회 격전지 멕시코 입성에 앞서 사전훈련캠프를 짧게나마 진행하는 쪽을 모색하고 있다.
마침 한국은 내년 6월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서 유럽 패스D 승자와 조별리그 1차전을 갖고, 네덜란드는 사흘 뒤 일본과 미국 텍사스주 AT&T 스타디움서 일본과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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