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캠프 출국 전 회의 진행” 송성문 WBC 참가 여부, 이르면 1월 초 결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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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캠프 출국 전 회의 진행” 송성문 WBC 참가 여부, 이르면 1월 초 결정 예정

야구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와 KBO 전력강화위원회가 내년 1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사이판 1차 국가대표 훈련 캠프를 앞두고 관련 회의를 진행한다.

“선수 본인 뜻 들어봐야 한다.” 내년 메이저리그(MLB) 도전에 나서는 송성문(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 여부가 이르면 1월 초 결정될 전망이다.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은 “사이판 캠프 출국을 앞두고 류지현 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전력강화위원회가 WBC 캠프 관련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해당 회의에서 송성문의 대회 참가 여부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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