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가수 하하가 총 783회의 ‘런닝맨’ 녹화에 개근을 하며 ‘특별상’을 수상했다.
하하는 2010년 7월 ‘런닝맨’ 1월부터 2025년 12월 783회까지 15년 간 한 단회도 빠짐 없이 ‘런닝맨’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다보니까 한번도 빠지지 않고 개근을 한 유일한 ‘런닝맨’ 멤버가 됐다”며 “집에서 뒷바라지 해주고 내조해주는 김고은 양, 가수 별 양의 공이 아닌가 싶다”고 아내 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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