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이세영, 베스트액터상…"직업 만족도 최상"[MBC 연기대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경호·이세영, 베스트액터상…"직업 만족도 최상"[MBC 연기대상]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MBC 방송화면) 배우 정경호와 이세영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2025 MBC 연기대상’에서 베스트액터상을 수상했다.

먼저 ‘모텔 캘리포니아’의 이세영은 “정경호 선배님을 너무 좋아하는데 같이 무대에 올라오게 돼서 너무 영광이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어서 연기를 하긴 하는데, 항상 부끄럽기도 하고 스스로 당당하고 떳떳하지 못할까봐 걱정도 많이 한다”면서 “작품을 하면서 깨달은 건 저와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스태프분들께 감사하고 현장을 너무 사랑한다는 거다”라고 말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