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택 기자┃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돌아온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역사적인 우승에도 마냥 웃을 수 없었던 이유는 부상 때문이었다.
이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티콘티넨탈컵 결승전에서 부상을 입은 마트베이 사포노프와 이강인도 훈련 명단에 포함됐다”며 “둘은 부상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정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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