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레퀴프’는 30일(한국시간) “OGC니스는 수비진 보강을 위해 토트넘 수비수 데이비스의 1월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데이비스가 30대 중반으로 접어드는 수비수에다가 최근 부상이 잦아진 점을 고려하면 아무리 급해도 투자를 결정하기 쉽지 않다.
데이비스는 2014년 스완지시티를 떠나 토트넘에 입단한 뒤 무려 12년 동안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주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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