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부진 속에 세트피스 코치가 시즌 도중 팀을 떠나게 됐다.
리버풀은 30일(한국시간) “아론 브릭스가 남자 1군 팀 세트피스 코치직에서 사임했다”라고 발표했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리버풀은 본머스, 노팅엄포레스트와 함께 18경기에서 12실점을 내주면서 최악의 세트피스 수비력을 가진 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