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축구매체 ‘디애슬레틱’은 30일(한국시간) “팰리스는 존슨과 계약 하기 위해 토트넘과 합의에 도달했다.존슨은 상황이 마무리되기 전에 그의 미래를 결정해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 존슨 매각을 결정했다.
토트넘은 지난 2023년 4,750만 파운드(약 925억 원)를 투자해 존슨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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