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에 배치된 러시아의 최신형 미사일 '오레시니크'가 30일(현지시간)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벨라루스와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벨라루스에 배치된 극초음속 중거리 탄도 미사일 오레시니크가 전투 임무를 시작했다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러시아 국방부도 벨라루스에서 오레시니크 이동식 미사일 시스템을 공급받은 부대가 전투 임무를 시작하는 엄숙한 행사가 열렸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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