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악 위반" 다니엘, 431억 손해배상 현실화…뉴진스 퇴출보다 무거운 청구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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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악 위반" 다니엘, 431억 손해배상 현실화…뉴진스 퇴출보다 무거운 청구서 [엑's 이슈]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멤버 다니엘을 상대로 소속사 어도어가 약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어도어는 다니엘 등을 상대로 약 43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 이들의 첫 변론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하니는 어도어 복귀를 결정한 반면, 민지는 현재 논의가 진행 중이며, 다니엘은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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