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제 가족 '당게' 尹부부 비판글 나중에 알았다…난 가입조차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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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제 가족 '당게' 尹부부 비판글 나중에 알았다…난 가입조차 안 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제 가족들이 익명이 보장된 당원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에 대한 비판적 사설과 칼럼을 올린 사실이 있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됐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SBS 라디오 주영진의 뉴스직격에 출연해 당무감사위원회가 문제의 당원게시판 계정이 한 전 대표 가족 5인 명의와 동일하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2024년) 당시에는 알지 못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는 가입한 사실조차 없다"라며 "한 전 대표 명의의 계정이 있고, 그게 같은 IP라고 한 이호선 씨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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