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연말 취약계층 위문·복지시설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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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연말 취약계층 위문·복지시설 현장점검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30일 100세 이상 어르신 가정과 아동양육시설인 마산애육원을 찾아 위문하고, 2026년 3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 개관 추진상황을 현장 점검했다.

사회복지법인 마산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마산애육원은 1952년도에 설치 신고된 시설로 45명 정원이나 아동수 급감으로 현재는 29명의 아동이 거주하고 있으며 19명의 종사자가 아동의 생활·학습·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연말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뵙고 작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고자 이번 현장 방문을 마련했다”며, “특히 아동과 어르신 등 돌봄이 꼭 필요한 계층을 향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관 분관 개관도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세밀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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