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K-AI 반드시 필요"…SKT, 500B급 'A.X K1' 모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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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K-AI 반드시 필요"…SKT, 500B급 'A.X K1' 모델 발표

"아무리 튼튼한 인프라와 생태계를 갖추더라도 그 위에서 우리의 생각과 데이터를 담아낼 수 있는 우리만의 모델이 없다면 진정한 주도권을 가질 수 없습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SK텔레콤의 발표 영상에 등장해 AI 주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SKT 정예팀, 500B급 모델로 글로벌 AI 3강 도전…AI 가치사슬 강조 이날 발표를 맡은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은 500B급 초거대 모델의 강점을 세 가지 관점에서 설명했다.

SK텔레콤 정예팀은 AI 인프라부터 AI 모델, AI 서비스로 이어지는 'AI 가치 사슬'을 자신들만의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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