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이탈 책임 묻겠다”…어도어, 다니엘·민희진 상대 430억 손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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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이탈 책임 묻겠다”…어도어, 다니엘·민희진 상대 430억 손배소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계약 해지를 통보한 멤버 다니엘과 그 가족, 민희진 전 대표에 40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민사합의31부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주주 간 계약해지 확인 소송,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을 심리하고 있는 재판부다.

뉴진스 멤버들과 전속계약 분쟁을 진행해 온 어도어는 29일 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와 함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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