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재정착난민 사업’ 10주년…306명 한국 사회 뿌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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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재정착난민 사업’ 10주년…306명 한국 사회 뿌리내렸다

법무부가 해외 난민을 국내에 정착시키는 ‘재정착난민 사업’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해당 사업은 해외 난민캠프 등에서 거주하는 난민을 유엔난민기구(UNHCR)의 추천과 우리 정부 심사를 거쳐 국내에 정착시키는 제도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재정착 난민 100여명뿐만 아니라 그동안 재정착난민을 지원해 온 자원봉사자·멘토단과 유엔난민기구 및 국제이주기구(IOM) 한국대표부, 대한적십자사와 (재)한국이민재단 관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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